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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추진하는 업무협약식 가져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3-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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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에서 18일 진행된 의료요양 종합볼봄 협식에서 관내 병원 관계자와 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대회의실에서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발대식에서는 '옥천군 통합돌봄 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출범을 선언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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