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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고충 민원 3개 구청 순회 상담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9 10:09
감사관-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시민참여단 위원들
성남시 시민 고충처리 위원회와 시민 참여단 위원 민원 상담 진행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는 시민 고충처리위원회(옛 시민옴부즈만)가 3개 구청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중립적 입장에서 검토한다.



시민 옴부즈만(2015년 11월~2024년 6월) 명칭으로 운영 되다가 시민들에게 생소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시민 고충처리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밟아 위촉된 위원 등이 18일 수정구청(1층 민원실)에 이어 25일 중원구청(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1층 로비)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일정별 오후 1시 30분 각 구청에서 시민을 만나 고충 민원 상담하고, 시민 고충 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홍보한다.



지난해 처리한 고충 민원은 공공분양 주택지 인접 보도 등 267건을 상담했다. 위원회는 고충 민원 해결 과정에 일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 4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2년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민참여단 운영은 전국 107개의 지방자치단체 고충 처리위원회 중 최초이며, 민원 사각지대 고충 민원 발굴 연계, 시민 고충 처리위원회 홍보, 고충 민원 배심제 참여 등을 활동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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