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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이달부터 7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순차적 입국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19 16:00
괴산군청 전경 [2] (1)
괴산군청사 (사진=괴산군청 제공)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괴산군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001명이 입국한다.

먼저 1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괴산을 찾았고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53명이 입국한다.



양국 근로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돼 경영 안정을 돕는다.

군은 이 기간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 차단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쓴다.

이와 같이해 양국의 근로자 송출기관이 매니저 2명씩을 파견해 자국 근로자들의 생활·노무 문제를 전담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19일 입국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영식을 연 이후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함께 근로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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