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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화 교수./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 소속 최정화 교수는 지난 5일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의 농수산학분야 전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1966년 설립된 한국과총은 현재 600여 개의 학술단체와 민간·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단체다.
최 교수가 이끌게 된 학술진흥위원회는 국가 과학기술의 기초가 되는 학술활동 지원사업의 선정과 심의를 담당하며, 학회 지원 규모 및 방법 검토, 학술활동 평가지표 개발 등 핵심적인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선정과 시상제도에 대한 자문을 통해 연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술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농수산학 분야를 대표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봉사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으로 국립부경대의 해양수산 분야 연구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향후 국가 차원의 농수산 학술 정책 수립에 대학의 전문성이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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