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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5보병사단 이순신여단 부안대대, 지역 안전망 점검 사회기반시설 통합방호훈련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 협력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3-19 13:31
임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이순신여단 부안대대가 지난 18일 한국가스공사 부안관리소 일대에서 사회기반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35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 예하 이순신여단 부안대대가 지난 18일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함께 모인 가운데 한국가스공사 부안관리소 일대에서 사회기반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 내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적의 복합적인 위협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지역작계훈련까지 병행하며 군·경 합동 검문소를 운용하는 등 실질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들의 정보 공유와 지휘체계 연계를 통해 신속한 상황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설 타격 시도 상황을 시작으로 외곽 통제, 내부 수색,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단계별로 대응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훈련을 통제한 부안대대장(중령 김윤화)은 "단순한 방호훈련이 아니라 복합적인 위협을 가정한 상황에서 지역 안전망을 철저히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우리 군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상황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 능력,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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