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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는 오는 2026년 7월 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할 예정으로, 이번 설명회는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잡는 모습을 통해 두 지역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와 주요 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이 안내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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