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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국제회의 공동 유치 협약 체결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
대한민국 외래객 3천만 시대’견인 총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9 16:18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
한국관광공사 및 전국 지역관광공사·지역 국제회의 전담조직 기관장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19일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세계적 수준의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지난해에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IEEE CASS'와 'SMiRT30'을 잇따라 유치하며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러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AI 시대에 걸맞은 국제회의 유치를 확대하고, 외래객 3천만 시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 복합리조트를 모두 갖춘 글로벌 MICE 도시"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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