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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주시 어린이날추진위, 에듀테크 확산 업무협약

어린이날 행사 연계 체험형 미래교육 운영…AI·진로교육 확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19 17:32
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지역 ‘아
국립한국교통대-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지역 '아동·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충주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에 나섰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8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와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과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5월 5일 열리는 제104회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에듀테크 기반 체험교육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진로·미래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한미경 추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AI와 첨단 모빌리티,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특수교육과 다문화 분야를 특화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기반으로 공교육 에듀테크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AI 기반 교육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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