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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 남매 자립주택 입주 환영식… "안정적 정착 응원"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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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애인 자립주택 입주 환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이은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와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남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333-3535)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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