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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서부권 아동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사업은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총 20개 기관, 328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부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쿨렐레, 텅드럼교실 등 음악 활동과 함께 미술심리치료, 북아트 등 문화·체험 중심 교육이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평생교육원 조권호 원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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