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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102세 애국지사 유족 위문

충주 동량면 하석규 어르신 댁 방문…생일상·이불세트 전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20 14:07
260320 충북북부보훈지청, 100세 맞은 애국지사 유족 위문 건강
충북북부보훈지청 애국지사 유족 위문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올해로 102세를 맞은 애국지사 유족을 찾아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위문 행사를 마련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0일 충주시 동량면에 거주하는 하석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일상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고령 보훈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애진 지청장과 복지 담당 직원들은 케이크와 떡, 과일 등으로 준비한 생일상과 함께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하석규 어르신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자녀로, 지역사회에서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지키며 생활해 왔다.



손애진 지청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가문의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102세를 맞이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 보훈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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