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기장군, 신학기 맞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27일까지 일제 정비 기간 운영
입간판·불법 현수막 집중 단속
전담 정비 요원 상시 운영 체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0 15:30
2-2.기장군은 보행환경을 저다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 기장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환경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2.23.~3.27.)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와 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입간판과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는 한편,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기장군은 불법 광고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전담 정비 요원을 상시 운영하며,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며 "시각적 공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기장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