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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정신보건실습 발표회 사진.(사진=극동대 제공) |
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서울 ISB 서울빌딩에서 '2026 춘계 워크숍'을 열고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업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학문적 교류와 함께 임상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대학원생들의 연구 발표와 피드백이 진행됐으며,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과 함께 진로 및 연구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작업치료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인력 편입생을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과 연구 피드백을 통해 전문지식을 확장하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여용 작업치료학과 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임상 경험을 갖춘 편입생과 대학원생이 함께하는 학문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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