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남시, 반려견놀이터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운영시간 확대 사진제공/하남시청 |
해당 시스템 도입은 기존 출입 수기 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고, 미사 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했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하고,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Pet Pass' 시스템은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이용 혼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인력 배치와 안내문 설치를 병행하는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