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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청년·지역주민 마음건강 소통 창구 온기우편함 이용 당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3-20 18:29
온기우편함
(사진=금산보건소 제공)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금산군보건소는 청년과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이용을 당부했다.

온기우편함은 일상 속에서 고민이나 마음속 이야기를 편지 형태로 남길 수 있다.



특히 대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온기우편함에 접수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우편함 전문 인력이 주 1회 수거한 후 답장을 작성해 접수자에게 전달된다.

접수된 우편 중 자살·자해 등 위험신호가 감지되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알려 상담을 연계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고민을 혼자 안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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