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3월 20일 대전 YWCA가족쉼터(소장 김미화)에서 기부식을 열고,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
이번 기부식에서 대전사랑메세나는 이용 가정을 위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첼리스트 이나영의 '보헤미안' 공연 티켓을 대전 YWCA가족쉼터에 전달했다. 또 청소년들의 지도력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 YMCA에도 공연 티켓을 기부하며,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용가정과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위로와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화 대전 YWCA가족쉼터 소장은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가정이 좋은 공연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일 대전 YMCA 이사장으로 취임한 장현이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리더십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첼리스트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공연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첼리스트 이나영의 '보헤미안' 공연은 3월 21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