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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험악한 세월을 통해 온유를 배우다’ 제목으로 설교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3-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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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예배가 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예배가 20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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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호 대전 CBS 대표(양천중앙교회 집사)가 사회보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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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대전은포교회 장로)이 대표기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날 신태호 대전 CBS 대표(양천중앙교회 집사)의 사회로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대전은포교회 장로)이 대표기도하고 사회자가 신명기 3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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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어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는 ‘험악한 세월을 통해 온유를 배우다’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힘이 있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힘이 있다고 함부로 화내지 말라”며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내는 것이야말로 치명적인 독이 된다”고 말했다. 또 “목회자가 화를 내면 성도들이 시험에 든다”며 “온유한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전했다. 양 목사는 이어 “제가 개척한 교회가 이단 피해를 입어 청년부가 공중분해되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바이블백신센터를 세워 이단을 연구하고 있다”며 “리더의 마음에 분노와 원망이 있으면 그 분노와 원망이 타인에게 가는 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온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좌절과 분노, 원망의 마음을 버리고 늘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살고, 온유하게 살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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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 사무총장 장로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오종탁 사무총장 장로는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를 제목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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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대표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희학 대표회장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고 다음 달 예배 때까지 한 달 간 온유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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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영 목사가 식사기도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날 오성균 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신성제일교회 목사)은 조찬으로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종영 목사의 식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2026 대전시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5일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고석찬)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하재호 목사)주관으로 열린다. 이에 앞서 부활절전야예배는 4월4일 오후 3시30분 대전중앙교회에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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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균 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이 조찬으로 섬기기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특별준비기도회 2차는 3월27일 오전 7시 대전은포교회(담임목사 이욥)에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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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예배를 마친 후 단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는 3월28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의회와 대한문 사이에서 열린다.

또 대전CBS와 함께 하는 CCM 콘서트는 4월12일 오전 11시 김대환/동방현주가 출연하는 가운데 대성교회(담임목사 이성연)에서 열린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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