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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 지사협, 기운찬 한끼 지원 사업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30 11:09
고수면 지사협, 기운찬 한끼 지원사업
고창군 고수면 지사협이 지낮 26일 기운찬 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지사협이 최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운찬 한 끼 지원사업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기존 어르신 중심의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 노출 우려가 큰 1인 청·장년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두루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물었다.

서학용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기운찬 한 끼'가 이름처럼 대상자분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성룡 고수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누구나 살기 좋고 온정이 넘치는 고수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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