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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창업팀, 정부 지원사업 잇단 선정

로컬벤처스튜디오와 협업 프로그램 통해 육성된 창업가들이 중기부 사업 합격 행진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3-30 09:49
홍성군청2
홍성군청(사진-홍성군청제공)
홍성군이 육성한 청년 창업가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은 30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과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비롯한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의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한다.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창업팀들은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으로 시장 진입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이 정부 창업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창업 초기 기획부터 사업화,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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