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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교육지원청이 27일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통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
교육청은 27일부터 4월 8일, 10일 총 3차례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학업중단 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학교를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체험 활동이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작성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행운 문구 뽑기' 활동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일 미션 돌림판' 활동도 마련돼 학생들이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은 이러한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스로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등굣길에서 따뜻한 응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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