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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 체결

‘해양·아시아 해양문화 교류 확산 맞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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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해양박물관(좌, 관장 우동식)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우, 전당장 김상욱)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인천해양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은 3월 27일 상호 발전과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문화유산 공동 조사·전시·교육·연구 사업 발굴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활용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2027년 예정된 <아랍 해양문화> 전시 협력을 비롯해 전시·연구·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방안을 구축하고, 국내 순회전을 함께 기획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해양문화 콘텐츠 확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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