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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3-30 11:28
[KINTEX 이미지] 아이갓에브리씽 카페테리아 현장 사진 (1)
킨텍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진 제공=킨텍스)
킨텍스는 25~27일 진행된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기간 중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 스토어 운영을 3년 연속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킨텍스는 총 216㎡(20부스) 규모의 카페테리아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60여 개의 좌석과 싱크대, 냉동·냉장고 등 필수 설비 일체도 무상 제공했다. 이번 운영은 '아이갓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이 참여해 참관객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숙련된 직무 역량을 선보이며 인식 개선에 노력했다.



올해 팝업 스토어는 특히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10년 간 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운영했다. 또,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10초를 잡아라' 체험 이벤트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아이갓에브리씽은 공공과 민간 협력의 성공모델"이라며, "장애인 고용 환경 확대를 위한 킨텍스의 적극적인 협조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킨텍스타워점에 상시 매장을 개설하고 임대료 무상 제공과 3년 이상의 사업권을 보장하는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타워점 무상 임대 지원 등 기존 활동에 더해 나라장터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전시 현장에서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알리게 되어 뜻 깊다"며, "전시장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중증장애인 고용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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