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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교육지원청이 27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었다.(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
입학식에는 선발 과정을 거친 초등 수학과학반 20명, 중등 수학과학반 20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지도 강사 위촉장 수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생 대표 학생은 규정 준수와 창의성 함양을 다짐하며 학습 의지를 밝혔다.
입학식 이후에는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고 연간 수업 계획과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일본 도쿄 체험학습 추진 계획을 공개하며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청양영재교육원은 교육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초등 과정에 강사를 추가 배치해 지도 밀도를 높였고, 중등 과정에는 한국교원대 영재교육원 출신 AI 전문 강사를 새로 위촉해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 수학·과학 중심 교육과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등 심화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배종남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배움을 나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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