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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 축제 앞두고 안전대책 점검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고 경찰·소방 등 협업체계 강화, 사고 분석 기반 대응책 마련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3-30 10:42
청양 축제 대책회의
청양군이 27일 2026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27일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축제 현장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군 관계자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축제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민원 발생 현황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사고 발생 경위와 주요 민원 사례를 점검하고, 부서별 조치 사항과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재발 방지 대책과 기관별 역할 점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강화도 다뤘다.

군은 사고 이후 조치 결과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둔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매뉴얼도 정비했다.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축제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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