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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
이달 27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상일 청장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선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거점 도시 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개량 등 효율적인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하여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부산지방항공청장, 기술안전정책관, 공항정책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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