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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체험박람회에서 소방관 복장의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4월 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제4회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유관기관 협력으로 완성하는 맞춤형 안전 교육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부산진소방서 등 총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운영될 계획이다.
◆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문화 행사
다솜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저글맨쇼와 벌룬서커스, 안전 인형극 등 가족 방문객을 위한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소방체험차를 활용한 현장 교육과 비상배낭 꾸리기 등 실질적인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이 병행돼 눈길을 끈다.
◆ 생명 존중과 예방 중심의 안전 생태계 조성
공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특히 '생명사랑 마음약국' 캠페인을 전개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체험박람회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히고 비상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개 기관이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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