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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관리계약 체결로 랜드마크 건립이 본격화된다. 사진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조감도.(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3월 26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과 관련해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체계적 공정 관리 통한 서부산 랜드마크 조성
이번 계약을 체결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간 수행돼며 전체 계약 금액은 약 145억 원 규모다.
사상재생사업지구에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 건축 프로젝트다.
시설은 지하 5층을 시작으로 지상 14층과 31층 규모의 2개 동으로 조성돼며 업무시설과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상반기 내 시공사 계약을 마무리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 품질과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
공사는 이번 용역 계약을 바탕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 중심의 감독 체계를 가동한다.
대규모 공사인 만큼 시공 과정에서의 변수를 최소화해 서부산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단순한 건물 건립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
이를 통해 사상구 일대를 포함한 서부산권 전체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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