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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인천교육청 |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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