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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가 30일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협치 행정을 본격 가동했다./제공=미추홀구청 |
이번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향후 정책 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 정책 수립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치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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