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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대술면 공장 화재 신속 진압… 인명 피해 없어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30 14:11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9일 오후 1시 22분경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소재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고 접수 약 1시간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즉시 인명 대피를 최우선으로 대응했으며, 소방차량 35대와 소방인력 142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자,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와 산불진화대 지원을 요청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집중했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공장 관계자와 군민 여러분께서는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변 가연물 관리와 불씨 확인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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