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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중 강서준·김수민, 지역사회 온정 나눔 장학금 쾌척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31 12:52
고창북중 강서준·김수민, 부안면에 장학금 쾌척
고창북중 강서준·김수민 학생이 최근 식료품을 부안면 주민행복센터에 기부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북중학교 강서준·김수민 학생(2학년)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들을 돕기 위해 부안면 주민 행복센터에 라면, 햇반 등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들은 장학금과 용돈을 모아 마련한 물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으며 부안면은 기탁된 식료품을 부안면 내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준·김수민 학생은 "우리가 받은 장학금이 더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씨에 깊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며, 기부해 준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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