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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사진-홍성군청제공) |
군은 이번 사업의 목적을 결혼이민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해소와 가족 간 유대감 강화로 설명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이전에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 말 이후 3년 이상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가정이다. 군은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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