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령시청(사진-보령시청제공) |
시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 단계에서 포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특히 업무 과정에서 축적되는 스트레스와 생활 패턴 등을 종합 점검해 직원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평가는 문진표 작성을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핵심 건강지표 측정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를 토대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산출하고, 고위험군에 속한 직원들에게는 전문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평가가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