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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 개최

부패 취약분야 개선·청렴 시책 로드맵 집중 논의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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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전사적 청렴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30일 충남 태안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해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CEO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윤리경영의 실질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와 청렴도 제고 핵심 과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서부발전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해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며, 2·3분기에는 이행점검 회의를 집중 운영해 현장의 성과와 연계되는 '실적 환류(Feedback)'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청렴 시책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반부패·윤리경영을 기업 핵심 가치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정복 사장은 "청렴은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과제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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