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관광·마이스 협력 강화

지역 연계 상생마케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31 09:20
업무 협약 체결식
인천관광공사(좌, 사장 유지상)와 강원관광재단(우, 대표 최성현)이 30일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지역관광 혁신,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