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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20% 특별 할인 연장

기존 조건으로 4월15일까지 연장
중동전쟁 장기화 조짐따른 민생 보호 조치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31 09:42
아산페이 20% 할인기간 연장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 소비를 유지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페이 20% 특별할인 기간을 4월 15일까지 한시 연장한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회 조짐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불안으로 인한 시민들의 민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치다.

시는 연장 기간에도 기존과 같은 20% 할인(선할인 10% + 캐시백 10%)이 유지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할인 연장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상권 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운영결과를 분석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의 실질 가계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해 소상공인 매출 방어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 이라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나서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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