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기식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윤기식 예비후보 SNS 갈무리] |
공무원 현장 출근제 도입과 병원 동행 봉사단 운영 등 대규모 개발사업 대신 즉시 생활 가능한 생활 개선 정책을 즉각 펼쳐 동구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의 생활밀착 혁신 30선은 공적 자금 최소화를 원칙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경청, 연결, 현장의 3대 원칙 아래 기존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크게 행정 혁신, 어르신 생활 밀착, 소상공인·골목상권, 아이·청년·여성·장애인·임산부, 환경·안전, 공동체 회복 등 7대 분야로 형성했다.
행정혁신은 민원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감소하고, 공무원 현장 출근제를 도입해 현장 문제를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행정 서비스 야간 창구 도입과 쓸모 없는 규제 신고제도 운영한다.
어르신 생활 밀착의 경우 경로당 냉난방비 환원과 병원 동행 봉사단 운영, 경로당 텃밭 분양, 스마트폰 일 대 일 도우미를 도입한다.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선 골목식당 이용 캠페인과 온누리 상품권 환급 품목 확대, 소상공인 법률·세무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빈집·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공개, 반려동물 펫티켓 지도, 이웃사촌 프로젝트, 동구 명예 시민증 제도, 구청장 현장방문 생중계, 동구 한 바퀴 스마트 도보 관광 운영 등의 구상도 제시했다.
윤기식 예비후보는 "주민이 매일 겪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작은 변화가 모여 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