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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김세호, 이영수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전 10시 20분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태안군수 단일화를 선언했다. |
국민의 힘 김세호, 이영수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전 10시 20분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6.3 지방선거 태안군수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세호, 이영수 후보는 "현재 태안 군정에 대한 평가는 심히 불안한 상황이며, 국민권익원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이라는 부끄러운 결과가 나온 것은 군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명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 "군민들의 행정에 대한 불신과 피로감은 가볍게 넘길 사항이 아니며 더 이상 민주당에 군정을 맡길 수 없다"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하며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태안군 변화의 시작은 책임있는 선택과 결단으로 두 후보는 군민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나 정치적 계산을 넘어 태안의 미래와 군민의 선택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4월 1일과 2일 군민 무작위로 700명의 여론조사를 통해 지지도가 낮은 후보는 사퇴하고 단일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세호, 이영수 후보는 "이번 단일화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우고, 무너진 군정의 신뢰를 바로 세우며, 태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일화로 국민의 힘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김진권 군의원과 단일화 한 후보, 윤희신 전 도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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