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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가 3월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아빠의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육아친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3월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이번 발대식은 육아친화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아빠들의 자기소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놀이 체험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공유하며 서로 깊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놀이 중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아빠의 실질적인 양육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 민관 협력으로 내실 있는 육아 환경 구축
동구청 관계자는 "초능력 아빠단은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놀이 활동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양육 역량을 증진할 소중한 기회다"며 "참여 가족들이 즐겁게 관계를 쌓고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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