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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공공주말농장' 정식 개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31 11:48
도심 속 힐링 자연체험‘공공주말농장’ 개장
인천 남동구가 남동대로 533(남촌동 510-8번지)에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공공주말농장'을 정식 개장했다./제공=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주말농장'을 정식 개장했다.

31일 남동구에 따르면 주말농장은 남동대로 533(남촌동 510-8번지)에 총 500여 개의 일대로 조성됐으며, 최근 분양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주말농장에서는 텃밭 가꾸기, 씨앗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계절별 수확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개장식에서는 참여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남동농협 영농상담사가 농사 방법(비료 주기 등)과 시기별 재배법을 설명하며 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EM 장비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친환경 이용법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이 구민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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