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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예방 위한 현장지도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3-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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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예방 위한 현장지도(사진 제공=김포소방서)
김포소방서는 30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자동차 부품공장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공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손용준 서장은 통진읍 소재 ㈜청우를 방문해 공장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동과 창고동 등 주요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당부 ▲화재 시 현장 소방활동 협조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 대상 자율안전관리 강화 지도 등이다.

손용준 서장은 "자동차 부품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관계자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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