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클린더맥스, 충주 장애인시설 에어컨 청소 후원

다누리·해피데이센터 전 시설 정비…쾌적한 환경 조성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31 15:23
KakaoTalk_20260327_085547177_05
클린더맥스 에어컨 청소 모습.(사진=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 제공)
충주지역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민간 후원이 이뤄지며 실내 환경 개선이 진행됐다.

㈔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는 최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해피데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서 에어컨 전문업체 '클린더맥스'의 후원으로 전 시설 시스템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감염에 취약한 이용인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및 중복·중증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로, 위생 관리와 실내 공기 질 유지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

클린더맥스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등 시설 내 모든 시스템에어컨을 대상으로 내부 세척과 점검을 진행했다.

평소 관리가 어려운 내부까지 꼼꼼히 청소하며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여준 클린더맥스 대표는 "이용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주 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장은 "공기 질 관리가 중요한 시설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용인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해피데이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시설로, 이번 후원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