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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더맥스 에어컨 청소 모습.(사진=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 제공) |
㈔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는 최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해피데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서 에어컨 전문업체 '클린더맥스'의 후원으로 전 시설 시스템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감염에 취약한 이용인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및 중복·중증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로, 위생 관리와 실내 공기 질 유지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
클린더맥스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등 시설 내 모든 시스템에어컨을 대상으로 내부 세척과 점검을 진행했다.
평소 관리가 어려운 내부까지 꼼꼼히 청소하며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여준 클린더맥스 대표는 "이용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주 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장은 "공기 질 관리가 중요한 시설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용인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해피데이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시설로, 이번 후원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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