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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무극초 황지율, 충북소년체전 육상 2관왕

멀리뛰기·200m 금메달…전국장애학생체전 기대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31 15:45
(무극초등학교) 제55회 충북소체 장애육상 입상(1)
무극초 황지율 학생.(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 무극초등학교 학생이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두 종목을 석권하며 전국대회 활약 기대를 높였다.

무극초는 6학년 황지율 학생이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특수학교(급) 육상 남초 T20 부문에서 멀리뛰기와 200m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대회는 3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황지율 학생은 안정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로 황지율 학생은 5월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의 활약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황지율 학생은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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