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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 팬클럽·회원, 한동대 누적 기부금 5500만원 돌파

팬클럽 회원 실내체육관 건립 500만원 기부
에녹 "받은 사랑에 더 성실한 활동으로 보답"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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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 (사진=EMK ENT 제공)


가수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한 회원이 최근 한동대 실내체육관 건립 기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에녹 팬클럽과 회원들이 한동대 실내체육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5500만원을 돌파했다.

에녹은 한동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출신(98학번)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가수·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실내체육관 건축 홍보대사로 모교와 다시 인연을 맺으면서 팬클럽 '화기에에'의 기부 행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2014년에 출범한 팬클럽 '화기에에'는 그간 에녹을 응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팬클럽 차원의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화기에에' 소속 한 회원이 에녹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그가 함께하는 한동대의 발전을 바라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 팬클럽 차원의 기부와는 별개로, 한 개인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에녹은 팬들의 거듭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팬들께서 사랑으로 보내주시는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랑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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