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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용 예비후보는 버스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진=최 예비후보실 제공) |
이날 노조 측은 낮은 급여 수준과 불규칙한 근무 형태,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배차 간격의 비현실성과 노선 운영의 비효율, 환승 제도 활용 부족 등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최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는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편의와 종사자의 권익이 함께 가는 교통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차 간격 현실화와 노선 운영 효율화, 환승 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거점 환승센터 구축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제안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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