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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 기회 확대...조리실무사 253명 선발 발표

4월 9일부터 원서 접수
특성화고 졸업생 선발
6월 8일 최종 합격 발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31 18:03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안정적인 학교 급식 환경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교육공무직 선발이 추진된다.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조리실무사 253명을 선발하는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결원 및 증원에 따른 현장 인력을 적기에 충원해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맞춤형 구분 모집과 응시 자격 확대

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졸업자 13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인력 확보가 어려운 강서구 봉림동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근무자 3명도 구분 모집해 운영의 묘를 살렸다.

특히 외곽 지역 근무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제한을 완화해 경남 김해, 양산, 창원 거주자까지 응시할 수 있게 돼 지원 폭이 넓어졌다.

◆ 온라인 중심의 효율적 채용 시스템 가동

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지원자를 배려해 교육청 별관 1층 스마트워크영상회의실에 전자접수 현장 지원 창구도 마련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는 4월 30일 발표되며, 이어지는 면접 심사는 5월 30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8일 발표되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된다. 상세 내용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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