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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조사 인포그래픽(사진=예산군청 제공) |
지적 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과 마모로 발생한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국비 약 29억 원을 투입해 21개 지구, 1만3801필지에 대한 경계 조정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4개 지구 2303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총 25개 지구 1만6104필지에 대한 정비가 완료됐거나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예산5지구(예산읍 예산리 482번지 일원)와 고덕1지구(고덕면 대천리 650-4번지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현수막 게시, 단계별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계획 수립에 신뢰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지를 정밀 조사해 모든 토지의 정확한 지적 정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 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민원봉사과 지적 재조사팀(041-339-7188~7189, 041-339-7170)으로 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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