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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성연면생활개선회는 3월 27일 성연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부터 성연면생활개선회를 이끌어온 장현숙 회장이 이임하고, 김남선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산시 성연면생활개선회 장현숙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지난 시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연면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남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선임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성연면생활개선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장현숙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김남선 회장을 중심으로 성연면생활개선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개선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전한 가정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민수 서산시 성연면장은 "성연면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농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김남선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지역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성연면생활개선회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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