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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로컬푸드 유통센터 운영 돌입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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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1일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3000만 원을 투입해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 조성한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부지 2637㎡, 연면적 1264㎡ 규모로 조성된 유통센터에는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 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 등이 들어섰고 냉동탑차 5대도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이에 군은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이날에 앞서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 이 센터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 조합이 이날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를 위탁·관리 운영하게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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