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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탄소 흡수원 조성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남항사업소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에 걸쳐 무궁화 등 수목 1만 주를 심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남항사업소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50명,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9개 센터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수로 반송 1주와 무궁화 500주가 식재되며,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로서 공공기관의 상징성과 공익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탄소 흡수원 조성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녹색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소 녹지공간 확대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민편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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